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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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오회 (오늘의 회고)과거⚰️/회고(구) 2022. 1. 10. 20:01
주말은 깃 헙 공부한 내용을 gist로 올렸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저번 주에 공부한 게 잔디가 하나도 안 심어짐 ㅠ 찾아보니 이메일도 맞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서 결국 포기함 아마 gist는 잔디가 안 심어지는 듯하다...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내가 공부한 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주말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다시 올렸다 이름하여 MyStudyDictionary MSD 나는 뭔가 남들 다하는 TIL가 싫었다 그래서 나만의 TIL를 만들었으니 그것은 MSD(MyStudyDictionary) 나의 공부 사전이다. 말이 되는 단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래서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차례차례 올리고 가지도 치고 정리해서 나만의 사전을 만들 생각이고 혹시 아나 나중에 내가 교육을 하게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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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오늘의 회고 [오회]과거⚰️/회고(구) 2022. 1. 7. 20:02
벌써 금요일 벌써 부트캠프의 일주일이 지났다. 이 속도면 정말 눈 깜빡하면 끝나 버릴 것 같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끝나지 않으려면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 오마카세 기초적인 cs지식부터 리눅스, 쉘 스크립트 맛보기까지 코스가 아주 좋았다.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차례차례 배우고 설명을 들으면 "아! 그게 이런 거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사나 라테 이야기를 좋아한다. 엤날 얘기를 들으면 신기하고 좋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유래를 알면 더 이해하기가 쉬워져서 좋아하는 것도 있다. "아~ 그래서 이걸 한 거구나" 같은 생각이 들 때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겹쳐서 만들어져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쨌든 어제오늘은 리눅스와 쉘에 대해 공부를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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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오늘의 회고과거⚰️/회고(구) 2022. 1. 7. 01:15
오늘은 쉘 스크립트와 리눅스! 오늘은 쉘스크립트와 리눅스를 공부하였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리눅스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구체화되었고 쉘 스크립트라는 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정처기 준비하면서 조금 봤던 건데 어쩌면 내가 알려고 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시간이 나매요? 교육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교육 시간은 1시간인데.... 나는 왜 14시간을 헤매는 것인가.... 우분투를 설치하고 ssh로 연결하고 구현에만 신경 쓰느라 오늘은 구체적인 것에 대한 공부를 많이 놓친 것 같다. 내일은 코틀린 문법이랑 오늘 본 내용들을 정리하고 파악해봐야겠다. 어떻게든 된다 14시간이 걸렸지만 과제는 모두 해결하였다 ㅋㅋ 하면서 전부 어디서 들어 본 것들... 하지만 알고 있는 건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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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076 저항 해결 코틀린(kotlin)과거⚰️/코테 (구) 2022. 1. 5. 22:46
https://www.acmicpc.net/problem/1076 1076번: 저항 첫째 줄에 첫 번째 색, 둘째 줄에 두 번째 색, 셋째 줄에 세 번째 색이 주어진다. 위의 표에 있는 색만 입력으로 주어진다. www.acmicpc.net 백준이 마크가 참 멋있는 듯 ㅎㅎ 백준 1076 저항 import kotlin.math.* fun main() = with(System.`in`.bufferedReader()) { val value = arrayOf("black", "brown",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violet", "grey", "white") val one = readLine() val two = readLine() val thr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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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3일차 회고과거⚰️/회고(구) 2022. 1. 5. 20:49
오늘은 코드 스쿼드 3일 차다. 수요일은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택도 없는 함정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솔직히 오늘은 문제를 보고 "오늘은 꿀이겠다. 코틀린 인 액션 좀 봐야겠다 ㅎㅎ" 했는데 어림없지 ㅠ 어제 배운 자료형과 오버플로우에 관한 문제들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아 백준이시여..... 왜 내 답은 답이 아닌 것입니까...ㅠ 오늘은 동기들과의 대화 오늘은 동기들과 거의 처음?으로 잡담을 한 것 같다... 비대면 세상이니 뭐니 해도 줌으로 첫 만남을 하니 뭔가 친해지기 어려운 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금방 친해질 수 있을 듯~~ 대장정을 함께해야 하는데 다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 같다. 알고리즘에 대하여 확실히 kotlin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바로 풀 때보다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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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009번 문제 코틀린(kotlin)과거⚰️/코테 (구) 2022. 1. 5. 20:12
https://www.acmicpc.net/problem/1009 1009번: 분산처리 입력의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가 주어진다. 그 다음 줄부터 각각의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정수 a와 b가 주어진다. (1 ≤ a < 100, 1 ≤ b < 1,000,000) www.acmicpc.net fun main() = with(System.`in`.bufferedReader()) { val n = readLine().toInt() for(i in 0..n-1){ val x = readLine().split(" ").map { it.toInt() } var num = 1 if(x[1]==0){ num = 1 }else{ for(i in 1..(x[1]%4)+4){ num = (num*x[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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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고] 20220104 회고과거⚰️/회고(구) 2022. 1. 4. 23:51
cs수업 2일차 아직은 괜찮은가...? 사실상 오늘이 첫 수업이 었다 저번주는 오티였기에.... 수업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없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이었다. 이론적인 설명들을 듣고 어제 한내용들과 연결해보니 더 이해가 되고 흥미가 더 생긴듯..? 재미있네.?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발을 들이다니.... 어릴떄 어머니가 컴퓨터 배우라고 하실떄는 죽어도 힘다했는데 이런건줄알았으면 좀 더 빨리 배워볼걸그랬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클린 코드애 대하여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하다가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ㄴ유ㅏㅆ는데 Kotlin은 Java처럼 객체지향으로 해야하는건가? 모든 언어의 클린코드는 다 비슷한가? 이런 궁금증이 생겼지만 나에겐 하루가 부족했으므로 코틀린에 대한 내용만 찾아보았다. https://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