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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오늘의 회고 [오회]과거⚰️/회고(구) 2022. 1. 7. 20:02
벌써
금요일 벌써 부트캠프의 일주일이 지났다.
이 속도면 정말 눈 깜빡하면 끝나 버릴 것 같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끝나지 않으려면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
오마카세
기초적인 cs지식부터 리눅스, 쉘 스크립트 맛보기까지
코스가 아주 좋았다.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차례차례 배우고 설명을 들으면
"아! 그게 이런 거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사나 라테 이야기를 좋아한다.
엤날 얘기를 들으면 신기하고 좋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유래를 알면 더 이해하기가 쉬워져서 좋아하는 것도 있다.
"아~ 그래서 이걸 한 거구나"
같은 생각이 들 때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겹쳐서 만들어져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쨌든 어제오늘은 리눅스와 쉘에 대해 공부를 해보았는데
리눅스가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오죽하면 직접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많이 드는 생각은 그렇다고 이걸 만들어버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다.그래도 그들의 노력 덕분에 내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거고 나의 노력으로 나중에 누군가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몸이 많이 힘들다
이번 주는 운동도 못 가서 뭔가 몸이 무겁다.
너무 집중을 하다 보니 움직이질 않아서 허리나 목이 너무 아플 때 움직이게 된다
다음 주는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도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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