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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협력 공모전 회고
    🖊생활/🖋회고 2025. 3. 26. 17:21

    퇴사 후 준비 중인 것들이 바빠져서 (물론 휴식도 포함) 블로그를 소홀히 했다....

     

    이제 어느 정도 정리도 되어가니 다시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할 것..!!

     

    작년 11월에 참여했던 민관협력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전 회고를 해볼까 한다

     

    친구의 제안

     

    친구의 제안으로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수어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어 사전 앱인데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수어 사전으로 선정해서 작업을 진행하였다.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로 병행을 해야 하는데

    제안 당시에는 회사일이 바쁘지 않았어서 흔쾌히 하자고 했는데

    공모전이 다가와서 앱 작업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자 업무가 너무 많아졌고 혹시나 민폐가 되지 않을까

    더 시간을 쪼개가며 참여했던 거 같다

     

    급 새 프로젝트

     

    예선 -> 본선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서류를 보고 통과 후 본선에서 앱을 만들면 되었어서

    팀원들과 본선 진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급하게 회사에 새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업무가 엄청 많아지게 되었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단은 나 혼자였기 때문에 이제 와서 발을 뺄 수도 없어서

    시간 날 때마다 팀장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였다.

     

     아쉬운 점

     

    너무 빠듯한 시간에 서버, 웹, 앱까지 다 함께 개발을 하느라 여러 가지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여건 상 모든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그래서 앱단에서 하드코딩으로 임시처리한 부분들도 아쉬웠다

    또 UI적인 부분도 디자이너가 없다 보니 나와 팀장과의 소통으로 둘이 맞추고, 알아서 처리한 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또한 많은 기기들에 테스트를 해보고 대응도 필요할 텐데 그 부분도 경험상 이 정도 하면 되겠지? 하면서 넘어간 부분들이 떠올라서 아쉬웠다.

     

    얻은 것

     

    일단 대상(장관상)을 얻고 상금을 얻었다 (또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특전으로 대만 컨퍼런스 지원도 얻음 ㅎㅎ)

    단기간 내에 엄청나게 몰입할 수 있었는데 이건 거의 일상이긴 했지만 다른 느낌의 부담감이었던 거 같다

    또 엄청 재미있게 개발했던 거 같다

    함께 브레인 스토밍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아이템이 나와서 좋았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헛소리처럼 보일까 봐 솔직한 브레인스토밍이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는데 친구와 함께 하다 보니 많은 아이템이 나와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졌다!

    메인 기능들을 무사히 구현 자잘한 부분들은 아쉽게 하드코딩했지만 메인 기능만큼은 다들 노력해 주셔서 무사히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동료들을 알게 되었다. 함께 해준 팀원분들과 비대면으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직접 만날 일이 없었는데 공모전이 끝나고 실제로 만나보니 더 좋은 분들이셔서 너무 좋은 동료들을 얻은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해당 아이템을 디벨롭할 예정이라 이번 프로젝트가 잘되어서 많은 수어 사용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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