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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회 20220112과거⚰️/회고(구) 2022. 1. 13. 10:04
늦은 오 회다... 어회인가..?
어제는 머리도 아프고 윗집 인테리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건지...
2 일한 다더니 ㅠ아침 8시부터 쿵쿵거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후
여하튼 여러 가지 일들로 깜빡해서 어제의 회고를 써본다...
알고리즘 학습
수요일은 알고! leet code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영어라 1차 당황
이메일 인증 안 해서 코드 실행이 안돼서 2차 당황 ㄷㄷ
일단 쉬운 문제 위주로 풀어보았고
코틀린으로 스택과 큐를 구현해보았다.
스택과 큐
링크드 리스트를 먼저 구현했더니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덕분에 노드에 대한 개념이 더 잡힌 듯?
코틀린에 집중하자
코틀린 공부를 하다가 inner class에 대한 궁금증과 코틀린스러운 코드가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했는데 그런 거 보다 코틀린을 더 잘 학습하고 사용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나는 음악 할 때도 그랬지만 자꾸 이상한 쪽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발성도 열심히 판 거였는데
더 큰 그림을 보고 언어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다.
자잘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프로그래밍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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