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고] 20220104 회고
cs수업 2일차 아직은 괜찮은가...?
사실상 오늘이 첫 수업이 었다 저번주는 오티였기에....
수업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없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이었다.
이론적인 설명들을 듣고 어제 한내용들과 연결해보니 더 이해가 되고
흥미가 더 생긴듯..?
재미있네.?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발을 들이다니....
어릴떄 어머니가 컴퓨터 배우라고 하실떄는 죽어도 힘다했는데
이런건줄알았으면 좀 더 빨리 배워볼걸그랬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클린 코드애 대하여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하다가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ㄴ유ㅏㅆ는데
Kotlin은 Java처럼 객체지향으로 해야하는건가?
모든 언어의 클린코드는 다 비슷한가?
이런 궁금증이 생겼지만 나에겐 하루가 부족했으므로 코틀린에 대한 내용만 찾아보았다.
https://magdamiu.com/2021/08/23/clean-code-with-kotlin-2/
Clean Code with Kotlin
With Kotlin we can write concise, expressive, and safe code. Sounds like clean code, doesn’t it? In this article we will recap what clean code is, we will highlight the importance of defining meani…
magdamiu.com
구글의 도움을 빌리고 아직 kotlin 문법도 잘 몰라서 정확히 이해는 힘들었지만
실력이 더늘면 클린 코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스스로 공부하기
오늘 과제를 하면서 인터넷을 혼자 찾아보며 공부하는 나를 발견하였다.
기초부터 배워나가니 천천히 내가 무엇을 찾아봐야할지 알게되는것같다.(이래서 배우는건가...)
전에는 공부를 하는것이 롯데타워를 밖에서 바라보며 어떻게 올라가지? 하면서 고민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문을 찾아서 계단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르게 올라갈수는 없겠지만 천천히라도 올라가는게 어디인가
kotlin에 대하여
논리력도 그렇지만 역시나 kotlin 자체가 아직 어색해서 조금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하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때 빨리 해결해서 kotlin 문법과 kotlin in Action을 빨리 읽어봐야겠다.
과제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놈에 욕심이 문제다.
오늘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았는데
다들 깔끔하고 쉽게 문제를 해결한 모습이보였다.
나도 이상한 화면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내용에 더 집중해서 깔끔하게 과제를 해보야겠다.